이 포스팅은 다음 zdNet Japan의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원문 : http://japan.cnet.com/sp/allaboutms/story/0,3800105597,20418591,00.htm

  Microsoft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로 하고 있는 점은, 개발자가 「.NET」이나 「Visual Studio」를 시작, 이미 알고 있는 프로그래밍 툴을 사용해 「Azure」어플리케이션이 개발 가능한 점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Microsoft의 연구자들은 현재,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그래밍 모델과 관련 툴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내가 매달 갱신하고 있는 Microsoft 개발코드명 목록을 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클라우드 프로그래밍 모델의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는 「Orleans」다. orleans의 개요나 목표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기에 여기서 소개하고 싶다.

  Orleans라는 개발코드명을 알게 된 계기는, 클라우드 전문 블로거인 Rojer Jennings씨의 포스팅이었다. Jennings씨는 2009년 2월 「『Windows Azure』상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간단히 구축 가능한 추상화,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도구 등을 제공한다」에 Orleans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참조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공개하였다.

  그럼 Orleans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Orleans는 Microsoft의 「Common Language Runtime (CLR)」의 추상화 레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한 새로운 프로그래밍 모델이다. Orleans와 연산(컴퓨테이션)과 데이터 스토리지의 단위로 "grain (낱알)" 이라는 컨셉을 도입, 데이터센터간의 마이그레이션이 쉽게 가능하다고 한다. 또, 복제, 퍼시스턴스(지속성), 일관성을 처리하는 독자적인 런타임도 포함되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양방에 이용 가능한 단일 프로그래밍 모델을 구축하는 일로써, 디버그 작업을 간소화 하고, 코드의 이식성을 개선했다라고 할 수 있다.

  이하는 Orleans에 관련된 Microsoft Research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소개한다.

Slide #1Slide #2Slide #3

  슬라이드 중에서, 흥미있는 관련 프로젝트가 몇개인가 나와있다. 첫 번째 슬라이드에 있는 「Volta」는 Microsoft Live Labs의 프로젝트로, 수년전 특별한 설명도 없이 없어졌다. Volta는 「Google Web Toolkit」에 대항하여 나왔다고 알려졌고, 분산 어플리케이션의 구축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세 번째의 슬라이드에 있는 「DC#」은 「Distrubuted C#」을 말하는 것일까?

  Orleans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리더진에 Jim Larus씨가 있는 듯 하다. Laurs씨는 일전에 Microsoft Research의 마이크로커널 OS 프로젝트 「Singularity」에 관련되어 있던 인물이다. 현재는 「컴퓨팅의 한계를 확대한다」를 목표로 계획된 eXtreme 컴퓨팅 그룹에서 리서치, 전략 담당 디렉터를 맡고 있다. 컴퓨팅의 한계를 확대하고 있는 분야의 하나가 클라우드다. 각 벤더들은 데이터 센터를 대규모화, 고속화하고 있고, 동시에 저전력화와 성능도 개선시키고 있다.

  새로운 자료에는 Orleans의 이후 일정이 나와있지 않다. 실제로, Orleans가 현시점에서 리서치 프로토타입의 단계인건지, 단순히 슬라이드만 발표된건지도 알 수 없다. 어쩌면, 2010년 10월 하순의 컨퍼런스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상세한 발표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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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1:35 2010/08/20 11:35

다음 zdNet Japan의 기사를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 http://japan.zdnet.com/sp/feature/enterprise-trend/story/0,3800089971,20418408,00.htm

  Java에 대한 Oracle과 Google의 소송 뉴스를 보고 있자면,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이런 분쟁 자체로 위화감을 느낀다. 이것은 Java라고 하는 오픈 플랫폼에 대한 분쟁이기도 하다. Google은 Oracle의 소송을 오픈 소스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즉, 소송이라는 잘 친숙해지지 않는 영역에서, 동종 대기업끼리의 분쟁이라는 사실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이다.

  오픈 소스 플랫폼, 혹은 오픈 소스 등에 쓰이는 「오픈」이라는 개념은 일정 규칙하에 지식자산을 개시해 가는 일로써, 보다 많은 협력자를 얻어서 지식자산의 혁신을 가속해 가는 형태이다. 이 「오픈」 전략은 가령 한명 한명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더라도, 보다 많은 지식을 모으는 것으로, 대기업을 능가하는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걸 증명해 왔다.

  Linux, MySQL 등의 플랫폼 레이어부터 SugarCRM 등의 어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오픈 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으로, 그렇게 활용되고 있는 일이 기업간의 권익에 깊게 관련되는 일이 되고, 어떤 특정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소송 리스크도 높아지게 된다. Linux에 얽힌 SCO의 소송이나, 이번의 Java에 관계된 소송도 그러하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이 있다 해도, 그 안에는 많은 오픈 소스가 활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오픈 소스가 올바른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이용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일 자체가 큰 부하가 되고, 그런 일 자체를 서포트 하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렇게 오픈 소스의 성공이, 반대로 오픈 소스의 좋은 점을 잃어버리게 한다는 건 실로 짓궃은 이야기다. 소프트웨어 비지니스의 영역은 지금도 집약화와 대규모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한 중에는 오픈 전략보다도 클로즈 전략으로 고객을 한정짓는 것도 충분히 스케쥴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유저를 위한 혁신을 계속하는 일에 최적인걸까? 새로이 「오픈」 전략의 필요성을 확인 해야할 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족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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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22:36 2010/08/17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