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준비

Posted at 2005/07/07 11:57// Posted in life/diary

우정을 느끼러 복학?


역시나 이럴 줄 알았지만, 한 편으로는 아쉽고 재미있고 합니다 ;

시간표 짜고, 대충 날짜 보니.. 이번 오픈 끝나면 복학기간이고, 어물쩡 하고 있다보면 수강신청. 그리고 더위를 만끽할 때 쯤에 개강이군요.

남들 2년 군대 갔다온만큼 사회생활을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보여지는건 없으리란 건 잘 압니다. 병역특례를 노리고 휴학하고 사회 생활을 했을텐데, 결국 학교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실력없다고 보일 수 있는거죠.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아무리 자리가 없는 요즘이라고 하더라고, 그것을 초월할 만큼 잘하면 어디든 데려갈텐데 말이죠 :)

그래도 '남는게 없다' 라는 말을 쓰지 않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말이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이런 저런 경험들이 언젠가는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리라 생각되거든요.

벌써부터 무슨 퇴사하는 사람이 전체메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는 분위기 연출인 것 같은데, 그런건 아니구요 (짤방을 봐도 그런 분위기는 아니죠- _-) 시간표 짜다보니 재미있어서 그랬습니다. 복학하면 공부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알바도 열심히..;; )

여기다 쓰면 또 파토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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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11:57 2005/07/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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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07 19:25 [Edit/Del] [Reply]
    항간에 올해 하반기 현역 TO 가 뿌려졌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어째 가망 없수? ;;

    http://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6423 참조
  2. 2005/07/07 23:33 [Edit/Del] [Reply]
    확실히... 대뜸 우리 회사도 TO가 하나 나왔지요.
    이미 어떤 자가 채가버려서 울 후배를 챙겨줄 수는 없게 되었지만;;
  3. 2005/07/11 22:22 [Edit/Del] [Reply]
    mahalo // 네. 꽤 뿌려진 모양인데 주변은 감감무소식이네요..
    로딘 // 'ㅂ';;; 어버버버;; 잘 되겠죠 뭐;
  4. 재홍
    2005/07/22 15:13 [Edit/Del] [Reply]
    뭐 잘 풀리겠지.
    그래도 나는 회사에서 일할만한 실력을 갖춘 너네들이 부럽다-_-;;
    잘 풀릴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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