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유 있지' -> '몇시부터 시작하면 되겠지' -> '내용을 조금 줄이면 되겠군' -> '..... (다다다다닥)' -> '휴.. 끝났다' 대략 이런 단계
- 밤의 마력으로, 술과 비슷한 마력이죠,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오늘 밤의 주제는 대인관계. 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모두에게 친절하고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자가 목표였는데, 대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아니, 선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었는데, 어떤 일 때문에 갑자기 녀석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이 확 바뀌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어진 선을 그녀석이 처음으로 넘은 거고, '나도 이렇게 냉정해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런 선을 넘은 사람은 한 두명 정도? 선의 위치가 상당히 관대한 편이긴 한가봅니다. 선을 긋는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관대한 선이라 방관 중이네요.
- 달달한 자판기 커피 한 잔과 어울리는 블로그를 만들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밥 먹고 마시는 커피, 저녁에 마시는 커피를 목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훗훗 :D
과제하다가 슬적 포스팅해봅니다
제루 Season 2, @Tokyo
.. 대략 이런패턴?
커피랑 어울리는 블로그를 만들면 잘 놀아주겠어~(...응?)
커피랑 어울리는 블로그가 뭘지부터 고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