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는 기념으로]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한 학기를 회고해보면 이런 저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쪽도 저쪽도 완전하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서 오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군요. 또한 자기관리가 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프면 본인 손해고, 수업을 빠지만, 과제를 못내면, 회사에 지각을 하면.... 전부 본인 손해입니다. 다른 누구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차등을 두지는 않습니다. [어른의 세계랄까요]
재미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그래도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나름대로 뿌듯(-_-)했습니다. 제대로 하나를 하는 것 보다 어설프게 두 개를 하는게 좀 더 멋있어 보인달까요? 잡캐의 숙명인 듯 싶습니다. [이 스킬 저 스킬 다 찍고 싶어하는 잡캐-_-]
저 지뢰밭을 통과하게 되면 당분간은 돈 버는 일에 신경을 쓰겠네요. 내년에는 어떻게 되려는지.. 과연 학교 계속 다닐지 -┏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학기도 끝나가고 어디 여행이라도 갔으면 좋겠군요. 물론 학기 중에 부산이다 대구다 많이도 갔다왔지만요 ;;
아,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 영입했습니다. 시즈류, 세르류 등의 고양이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진짜 고양이'입니다. 조만간 사진이나 주르륵 업뎃할께요.
안녕!

제루 Season 2, @Tokyo
언제 시간내서 좀 놀러오그라~ 엉아가 보고싶지 않은가?!?!
망년회 기획해볼께요. 빠르게 선점하는 센스 !
꼬리. 살랑살랑~
근데 라키님은 누구신가요? =ㅂ=?
물론 자네가 더 바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