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메모에 관한 현실;;

Posted at 2006/03/26 22:23// Posted in life/diary

20060326_
약속 없는 조용한 일요일

메모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해보고자 다이어리를 정리했습니다.
사실, 정리하는 것보다는 한 군데로 모아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군요.

지금 쓰고 있는 각종 도구들이
* 시스템 다이어리
* 그냥 노트 [버거킹에서 준 재활용 노트]
* 메리츠 증권; 회사용 다이어리
* Outlook
* 회사 컴퓨터용 즐겨찾기 공간
* 개인 위키
* 블로그 (diary) 
* 블로그 (develop) 
* 미니홈피 (싸이)
* 미니블 (한빛온)
* del.icio.us/zeru
등등이 있군요. 정말 쓰잘대기 없이 많습니다.

일단.. 메리츠 증권; 회사용 다이어리를 없애야겠죠. 그러려고 프랭클린 다이어리 속지까지 샀으니 ㅇㅁㅇ)!!
그 다음에 블로그 통합;; 사실 저기에는 이글루스, 네이버까지 포함될 수 있으나; 도구적 차원에서 써보고 싶어서 써본 거 였으니.. 그냥 없애도 될 것 같습니다.
참, 네이버 블로그는 이젠 싸이월드 같은 느낌의 인맥/친목 관리를 위한 도구가 된 것 같군요. 쓰는 사람은 많지만 뭔가 전문적인 글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 좋은 사진은 보러 많이 갑니다 :) [사진이 리더기로 안보여지는건 네이버의 지능적 RSS때문이겠죠]
즐겨찾기의 경우, delicious로 다 옮겨야겠습니다. 추가하기 귀찮다는 생각에 안했었는데, 즐겨찾기 추가용 스크립트도 있는 마당에 컴퓨터를 여러 대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군요.

Outlook의 경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데 느리고 무겁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않았어도 모든 업무관리를 Outlook으로 할텐데 정말 안타깝죠.
차라리 기본적인 관리를 다이어리를 통해서 하고, 정기적으로 Outlook으로 옮겨야겠네요.

왠지 예전에 유행했던 메모의 기술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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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22:23 2006/03/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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