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회사에 얘기를 잘 하고 하루종일 딩가딩가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끝나고 회사에 들려서 일 마무리하고 퇴근했지만요 -_ㅜ]

Dev Days 낙인, 코믹월드 다녀온거냐!
디카가 없는 관계로, 행사장 분위기 같은건 글로 옮겨야겠군요.
그냥 조용한 세미나였던거 같습니다. [....]
부대 행사 일절 참가 안하고, '비스타! 비스타!' 외쳐주는 퀴즈도 노트북 가방이라서 참가 안하고;; 아리따운 Devdays Girls랑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찍었으니, 달라고 해서 포스팅의 시각적 퀄리티를 높여볼 생각은 있습니다;; 개발자 아저씨들 상대하느라 피곤할꺼 같더군요 아하하;
조금 늦게 간 관계로 런치는 먹지 못했는데, 바로 옆 오킴스 브로이하우스에서 일정 식단을 골라서 먹게 하는 것이었답니다. ;ㅁ; 7000원짜리인데 아깝게 놓쳤네요. 기껏해야 단팥빵에 우유를 줄거 같아서 집에서 밥먹고 갔는데 ;;
세션은 NG세션쪽 위주로 들었습니다. 이동범님의 WinFX Fundamental, 김태영님의 WPF/Atlas, 정봉겸님의 WCF/WWF 위주로요. 사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세미나를 듣고 가서인지, 아는 내용도 제법 나와서 졸지 않고 즐겁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taeyo님의 WPF/Atlas 부분은 중간중간 재미있는 내용도 많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내용이라 즐겁게 들었네요. 처음에는 말이 좀 빠르신거 같아서 따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내용이 1시간 분량이다보니까 난이도면에서 적절한거 같았습니다. WCF쪽은 개인적으로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더군요. 워낙 기존 기술들이 많아서 금방 와닿지 않았습니다.
엑박360이 정말 탐이 났는데.. 다른 분들이 다 가져가시더군요. 책이라도 받았으면 했는데;
전체적으로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특히나, 예전 같았으면 세미나에서 자기 바빴을텐데 알차게 듣고 와서 다행입니다.
제루 Season 2, @Tokyo
나도 이동범님의 WinFX Fundamental, 김태영님의 WPF/Atlas 는 듣고 싶었단 말이지...
분위기 체험과 좀 더 친절한 설명정도 말고는 크게 메리트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