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50문 50답

Posted at 2006/04/19 16:22// Posted in life/baton&test
사랑에 관한 50문 50답

딩가네서 퍼옵니다.
약간은 여성향 문답인 듯 하근영.

사랑에 관한 문답이니까, 건전한 TSR짤방




1.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나도 사랑했습니다. ㄳ

2. 당신이 추천하는 가장 슬픈 노래는 무엇이에요?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덜덜

3. 당신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될 때가 언제에요?
밤에는 잠이 안오고, 아침에는 못 일어날 때.

4.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이유는요?
지하철쪽이 더 낫죠.
책도 읽을 수 있고, 잘 수도 있고 등등..
버스는 자거나 말거나의 한정적인 범위라서.

5.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난 아직 사랑을 몰라~♬ 그건 좀 곤란해! 퍽퍽
설명들이야 구구절절 이래저래 많겠죠?

6. 입가에 웃음이 번질 만큼, 돌아봤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기억이라면.. 입가에 웃음이 스르륵.
아, 두근두근 하면서 문자 볼 때도 그래요.
옆에서 시즈군이 보고 누구한테 온 문자길래 그렇게 웃냐고 했던적도 있음

7.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사람에 대해.
오래 기다릴 일이 별로 없을 거 같긴한데..
소꿉친구도 없고, 뭐 그렇스빈다.

8. 누군가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쉬워요?
어느정도는요. 일정 부분까지는 친해지고 싶기 때문에~

9. 일기를 써요?
네. 일기라기 보단 가계부 + 오늘 할 일들, 있던일의 요약정도지만.

10. 섹시, 청순 중에 꼭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해요?
큐트

11. 각종 휴일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최근 3년정도는 반 이상 일했죠.
나머지 반은 빈둥거리거나, 놀러 다니고..

12.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별로 그런 사람 없어요.

13. 길거리를 거닐다, 예쁜 카페에서 혼자 차를 마셔본 적이 있어요?
미치지 않는 이상..( -_-)

14.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분들을 보고 돈을 준 적 있어요?
한 번도 없음.

15. 한 번 사랑이 떠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나요?
마음이 돌아간다고 해도, 머리가 돌아가지 않죠.

16.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당신은 무슨 행동부터 취하나요?
*-_-*

17. 요리를 좋아해요? 할 줄 아는 요리는?
신라면, RTA, 비빔면, 짜파게티...

그래요, 요리 못해요 ㅠㅅㅠ 안해요겠죠?

18.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네.

19. 꼭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껀가요?
잊어야죠.
계속 생각나면, 생각 안나질때까지 일벌리고 수습.

20.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나요?
인기가 있던 시절도 없던 시절도..
노력하면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_-

21.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 적이 있나요?
없음.

22.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과 헤어지고 폐인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할 수 없죠.
다른 좋은 사람이 위로해주겠죠.

23. 술, 담배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 것 같아요?
"술은 적절하게 마시면 좋고, 담배는 구석에서 피셈."

24.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 싶어요?
아직 생각해본 적 없고, 계속 없을 예정이다?

25. 20살이 되고 가장 처음 했던 일을 기억하나요?
기억이 안나는데.. 20대 초반에는 학교에서 밤새고 놀았죠.

26. 친구의 애인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친구 애인이 내 이상형이라면?
그렇구나.
친구 부럽다.
끝.

27.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제목과,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가장 최근에 읽은게... 요즘에 좀 소홀해서, N.P인 듯 하군요.
책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더라도, 적어두고 매일 보지 않으면 다 잊어요.

모든 책을 다 합치면, 만화책이거나 전공책일듯..' -')a

28.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믿나요?
제가 좀 인기 없죠.

29. 가장 보고 싶은 뮤지컬이 있다면 뭐에요?
뮤지컬이라곤 본 게 『노트르담 드 파리』 인데, 다시 보고 싶어요.

30.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요?
그런 사람은 없고,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있어요.

31.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고 생각해요?
생뚱맞죠?

32. 하늘색, 분홍색 중 어떤 색이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분홍색 :$

33. 박력있는 이성, 편안한 이성 둘 중 어떤 이성에게 끌려요.
첨엔 박력 있다가 같이 있으면 편안한 이성이요.

34. 글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다면 몇 개나 받았나요?
글로 받을 수 있는 상?
예전에 논술은 좀 했는데, 최근엔 포스팅할 때 반응이 좋으면 그게 상이죠.

36. 째즈바와, 까페 중 어느 곳이 더 좋아요?
둘 다 장단점이 있음.
조용한 카페이거나 적절한 째즈바라면..
사실 카페에선 커피, 째즈바에선 술이기 때문에 양자택일 불가!

37. 당신의 외모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 중에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귀엽네, 어리네 등등

38. 살면서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요?
상대방은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할 때.

39.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나요?
나홀로집에.
이거 왜 넣은걸까요? 누구나 그렇지 않나 ;;;;

40. 후회를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후회라면?
해결한다.

41. 사랑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아님 숙명이라고 생각해요?
우연.

42.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왜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랑스러우니까? 퍽퍽퍽

43. 세상에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당연히 아님.

44.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이 셋중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어느 때에요?
음.. 중학교?

45.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보고 약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미래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있나보다.. 라고 생각

46. 누가 보아도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과, 누가 보아도 만족하는 삶을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가 보아도 화려하거나 만족하는 삶은 없다' 라고 생각.

47. 세상에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없음.

48. 아침에 일어나 찬 물을 마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찬 물 마시면 가끔 속이 안좋아요.

49.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은 사람들이 있어요?
네. 있죠 'ㅅ'

50. 당신은 지금 질문에 얼만큼 솔직했어요?
생각나는대로 즉흥적으로 솔직.

51. 바톤을 주실 분?
알아서 가져가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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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6:22 2006/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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