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연습하듯이 Subversion을 써봤는데, 이게 CruiseControl.NET[이하 CC.NET]과 연동하기가 조금 까다롭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써보자면, CC.NET에서 소스 저장소의 변경을 감지하고 빌드를 실행할 때, 소스를 가져오는 로직이 빠져있습니다. 이부분을 빌드 스크립트에서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귀찮더라고요.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웠던 것이 VS.NET과의 통합은 Ankh로 잘 되고, 생각보다 윈도우 서버에서 호스팅할 때 참고할만한 문서도 많습니다.
그래도, 추후 Visual Studio Team System으로 이주할 것 까지[;;] 고려해서 SourceSafe를 사용하려고 구석에 있던 설치파일을 꺼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IDE하고 통합이 안되는군요.......OTL
이유를 열심히 찾아봤더니, 이유인 즉슨 Visual Studio제품군이 아니라 Visual C++/C# 같은 languages 제품군은 stand-alone 버전이라서 통합이 안된다고 합니다. Visual C#을 쓰고 있었거든요.
http://support.microsoft.com/kb/321107/en-us
더욱이 좌절하게 만드는 이 시츄에이션은.
STATUS
This behavior is by design.
This behavior is by design.
돈주고 사란 말이군아! ㅇㅁㅇ!
그래서 엉엉 삽질중입니다.
SourceSafe를 몇번이나 지우고 깔아보고 Visual C# 지웠다 깔았으면 정말 억울할 뻔 했습니다. 같은 제품군에서 어떤건 통합되고 어떤건 안되게 만드는게 더 귀찮을텐데..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네요.
그래서 Subversion을 써서 구축을 해볼까, Visual Studio를 살까 고민 중인데 후자의 경우 고민해봤자일 것 같고.. 일단은 Subversion을 써서 구축하는게 답일 듯 합니다. CC.NET과 붙이는게 좀 껄끄러울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해봐야겠네요.
삽질기는 계속됩니다 'ㅇ')/
제루 Season 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