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Posted at 2006/05/01 22:25// Posted in life/diary

#1
근로(자)의 날. 근로를 했다.

#2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 말을 듣던 말던, 이해를 하던 말던, 내가 언제 무슨 말을 했다라는 것이다.
기록만이 중요할 뿐이고, 진행과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또한, 자신이 말을 어떻게 했던간에 보고가 올라갈 때 이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만이다.

물론, 이렇게 일하는 인간들을 나는 싫어한다.

#3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긴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유유부단한 녀석' 이 된다.
살면서 수백번도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해왔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말로 원하는 건 Yes도 No도 아니다.

#4
카메라가 하나 공짜로 생길 것 같다. 5월 말쯤에
삼성 똑딱이 모델.

#5
꼭 사야할 두 가지 물품을 정했다.
그 외에도 사야할 것은 많지만..
- SanDisk MemoryStick Duo
- ipTime 유무선 공유기

카드값이 얼마나 나오려나...OTL

#6
태그 정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원칙을 세워본다

고유명사를 되도록 태그로 사용하지 말기
영문태그와 한글태그를 같이 넣지 말기
태그 사용시 유사어에 주의하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5/01 22:25 2006/05/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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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02 00:27 [Edit/Del] [Reply]
    직업이 학생이거나 선생,교수인 사람들도 오늘은 근무를 했다.
    하지만 제루는..
    역시 군인은 근로자가 아니니까..ㅎㅎ
    • 제루
      2006/05/02 12:37 [Edit/Del]
      ㅋㅋ 그럼 나 군인의 날에 행사하고 쉬어야겠다;
      어차피 일요일이지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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