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 일을 눈치 봐가면서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덕분에 잘 되지도 않는 일마저 쭈욱쭈욱 늘어가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고..
안되겠다 싶어서 계기를 만든게 머리 자르기.
워낙 덥수룩해서 짧게 자르지 않아도 상콤하게 느껴지는 건 좋은거겠지;
머리 자르고 났더니 그나마 조금 나아졌지만 주말에 늘어지는건 여전해버렸다.
이게 다 맨날 주말출근해서 일해서 생긴 쉬고싶은 습관이라고 핑계를 대본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지금 하는 일쯤은 가벼운 통과의례가 되어야하는데
요즘처럼 일하기 힘든 때가 없었던것 같다.
또 다른 말로는 요즘처럼 일을 배웠던 적이 없다. (맨날 내가 알아서 했었지..)
포스팅이 너무 뜸해서 가벼운 근황이라도 소재 삼아서 포스팅 해본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_-;;
제루 Season 2, @Tokyo
그나저나 잠이안온다 어쩌지 ㄱ-
헤어스타일은 그냥 무난하지 뭐;;
그나저나 진짜 한 번 뭉쳐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