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의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3일동안 1시간 정도 자고, 씻고만 나오면서 꼬박 일을 했었다.
그래도 전에는 밤을 새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같이 고생을 한다는 느낌도 받았었는데 최근 1년은 그런 느낌은 한 번도 못받은 것 같다. 홀로 밤을 새면서 의무감에 일을 하고, 속 버릴거 알면서도 라면을 먹고 그랬다.
그러고보니 얼마전만해도 한달에 4.5번정도 밤을 샜구나..
오늘도 밤을 새면서, 밀린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요즘 참 글 쓸 여유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삘(feel)은 많이 받는데, 그 타이밍에 쓸 시간이 없으니 넘어가고 잊어버리고 한다.
왠지 롤러코스터가 땡기는 밤이다.
그렇지만 페퍼톤즈를 들어야하는 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다 들어랏!
Peppertones - Ready, Get Set, Go!
Peppertones - Ready, Get Set, Go!
제루 Season 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