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 삼연성

Posted at 2007/04/29 00:04// Posted in lif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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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망가일화...


1. 요즘, 퇴근길에 PSP로 철권을 즐기고 있다. 도장깨기 모드로 하고 있는데 시간을 잘못잡아서 내릴 타이밍에 도장깨기를 한판 남겨두게 되버렸다. 으으으~ 하다가 start로 잠시 멈춰두고 내리면서 마자 끝내고 개찰구를 나오는데.. 무릎에다가 PSP 파우치를 놓고 플레이했던 사실이 생각났다. 이로써 파우치 잃어버림 -ㅅ-

2. 올리브영에서 옥시x린을 사가려고 들려서 맛밤하고 이것저것 사고 계산하고 나와서 버스타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보니 유x락스더라.. 어쨌든 표백은 되는군화;; (걸레표백이지만)

3. 점심에 낮잠 징하게 땡기고 일어나서 4천짜장을 끓이려고, 물을 충분하게 부었다. 잠시 컴퓨터를 하다가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후다닥 달려나가 면을 넣고 스프를 넣었다. (......)

내 나사를 돌려줘.....

인생 최악의 사천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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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00:04 2007/04/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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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9 01:51 [Edit/Del] [Reply]
    횽... 난 단화에 불광내다 싸질렀어...
  2. kabi
    2007/05/02 13:17 [Edit/Del] [Reply]
    스프 넣어보면 알겠지....(유경험자) 사방으로 튀는 짜장들은 잘 닦았냐? -_-;
    • 제루
      2007/05/05 12:22 [Edit/Del]
      후.. 많이 튀지 않아서 괜찮긴 했는데
      그거 다 먹어치우느라(....) 고생이었죠;;
  3. 2007/05/07 18:21 [Edit/Del] [Reply]
    난 버스에 타고 책가방위에 3단우산을 놓고 꾸벅꾸벅 졸다가 30분뒤에 내린뒤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걸 깨닫고 우산을 펼치려다가 우산을 놔두고 내린걸 깨닫고 자책하다가 학교 책을 다 놔둔 사물함 열쇠를 집에 놔둔걸 다시 깨닫고 집으로 다시 30분간 버스를 타고 돌아갔지.
    수업이 아침 9시였지 아마...
    -_-)y~
  4. 2007/05/15 15:12 [Edit/Del] [Reply]
    나는 극장에서 핸폰 잃어버릴뻔하고
    술집에서 지포라이타,핸드폰,열쇠고리 세트로 두고운 센스가
    지포라이터는 끝까지 안주더군.. 말이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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