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커뮤니케이션, 파트 커뮤니케이션

Posted at 2007/08/30 15:20// Posted in short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겠지만, 한 회사에서 비슷한 직군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의사소통하기 힘든 구조는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한 프로젝트 내에서 다른 파트와 협업하는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과의 주요 지표로 삼는 반면에, 한 회사 내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같은 파트끼리 협업하여 시너지를 내는 부분은 너무 고려를 안하는 것 같다.

외부 커뮤니티에서 따로 놀라는건가


덧. 문뜩 "그 회사에서 만든 게임은 뭔가 달라"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가이드 지침같은게 있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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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5:20 2007/08/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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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23:55 [Edit/Del] [Reply]
    미투 해주고 싶은 포스팅이로다.
    확실히 우리 회사도 그렇고, 다른 곳도 그렇고...
    사내에 기술 공유를 할 실력자들이 잔뜩 있는데도...
    다 따로따로 논다. 이상해...
    • 제루
      2007/09/05 14:55 [Edit/Del]
      흠.. 이건 거의 추측에 의한건데(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한) 웹쪽은 보통 같은파트별로 나누는거 같은데, 게임쪽은 항상 프로젝트별로 나누는 것 같더라고요.(저희 회사 기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같은파트별로 나누면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떨어지고, 프로젝트로 나눠놓으면 각종 정보/기술공유가 안되는거 같달까요..
  2. kabi
    2007/09/10 11:07 [Edit/Del] [Reply]
    자람 게시판 같은 분위기가 쉽게 생기는게 아니란다.
    아무래도 처음 멤버들이 분위기를 어떻게 이끄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몇몇 둘러본 잘된 회사들은 분위기 좋더라..

    우리 회사도 그런짓 하면 똘추취급한다. ㅋㅋ
    • 제루
      2007/09/11 03:38 [Edit/Del]
      회사의 문화적 특성으로도 접근해 볼 수 있겠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들도 보면, 확실히 초창기 멤버의 분위기가 남아있는 듯 했어요.

      그러고보면 저희회사도 뭔가 사내 자유게시판에 그런 게시물이 올라오면 코멘트가 좀 많이 없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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