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하다보니 아슬아슬한 시간. 날씨가 나빠보이진 않아서, 우산을 일부로 안들고 휘릭휘릭 3분여를 걸어왔을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할 수 없이 비 쫄딱 맞으면서 다시 집 앞으로 가는데 빗줄리가 얇아지더니 집 앞에서 딱 그쳐준다. 여튼 우산을 가지고 나왔는데 해가 난다....orz
2. 요 며칠 달리기 모드. 가산 디지털단지에서 시즈만나서 간만에 삼겹살에 소주. 가까운데 친구 있으니까 좋구나 캬- 목요일에는 어쩌다가 퇴근길에 찬기, 승근을 만나서 새벽6시까지 달렸다. 맥주마시고 노래방을 갔더니만, 목소리가 완전 맛이가서;;
3. 올해는 추석 선물도 없이 빈 손으로 퇴근하려니 우울했다. 게다가 다른팀은 다 5시에 퇴근하는데, 우리팀만 야근에 토/일 출근.
4. 26일 ~ 29일은 일본으로 출장을 간다. 일정이 짧아서 아쉽지만 처음 해외출장이란걸 갔다오는데, 잘 갔다와야지(양손 무겁게..)
제루 Season 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