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박4일의 짧은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새벽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시작한 첫 출장은 첫째날 새벽4시에 퇴근하는걸로 시작하여; 마지막날 비행기타기 전인 오후 4시까지 일하고 19시 30분 비행기를 타는 일정으로 끝이 났다. 신주쿠의 호텔과 니시신주쿠의 회사를 반복하며 관광은 단 1g도 못하고, Pentax FA 28-70 F4.0 (일명 애기스타) 하나 건진 일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유익(?)했다.
2. 결국 추석마지막날부터 어제(목요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못하고 출장까지 다녀오는 강행군이었다. 덕분에 금요일 하루 휴일을 얻었지만,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으니.. 18일날 OBT(혹은 2차 CBT)를 한다는 얘기였다. ㅠㅠ; 결국 주말이 또 마지막 휴일이 될 것 같다.
3. 슬슬 2007년 마무리를 위해서 벌려둔 일(Release it 베타리딩)과 못읽은 책들을 마자 읽어야겠다. 2008년엔 뭐먹고 살지도 고민해봐야겠다. 환상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이상계로 돌아갈지..
제루 Season 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