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은행골

Posted at 2008/05/01 16:06// Posted in interest/taste
참치와 초밥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 구로디지털단지역 직장인의 성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말근무를 혼자 하게 되는 날이 있어서, 친구를 불러서 다녀왔다.

먼저, 우동이 기본으로 나온다. 뜨끈하게 나오는 우동은 국물도 괜찮은 편이고, 얘기를 하면 계속 리필을 해주는 것 같았다. 초밥과 참다랑어 대뱃살을 시켰는데, 대뱃살의 경우 꽤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초밥의 밥이 질게 되어서 먹기가 매우 힘들었고, 맛이 없었다. 재료는 신선한데 밥이 영 질게 되어서 흘러내리고 난-_-리도 아니었다. 아마 바빠서 그럴꺼 같은데, 바빠도 퀄리티가 떨어진 점에 대해서는 조금 유감이었다.

자리가 협소한 편이라 예약을 하는게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본인이 갔을때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긴 했다.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지만 구글에서 '은행골'만 쳐도 수많은 사진과 위치가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참고하면 될 듯하고.. 2007년도 포스팅 되어있는 메뉴판과는 가격이 조금 다르다(참치쪽이). 뱃살과 대뱃살로 나뉘면서 대뱃살의 가격이 좀 비싸졌다. 자리 역시 옆의 가게를 사들였는지 조금 더 확장되어있긴 하다.

나중에 다시 초밥만 먹으러 가볼 계획인데, 바쁘다고 또 밥이 그모양-_-이면, 그다기 추천할 집은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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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16:06 2008/05/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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