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적이라는 단어와 디자인, 그리고 경영이 합쳐진 이 책은 디자인 경영에 관한 책이다. 반납 기한에 촉박하게 읽어버리는 바람에;; 디자인 경영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머리속에 넣지 못해서 이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책 마지막에 있는 저자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원장과의 인터뷰를 보면서 [디자인 경영:wikipedia.org]이라는 개념에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사례를 너무 이입시키려고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디자인 경영이란 지식경영의 한 분야로, 디자인에 관한 의사결정을 할 때 좀 더 고객 중심으로 최적화를 하는 접근방법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동물원 우리 디자인(?)을 할 때 동물의 시각에서 비록 동물이 야생과 동일한 상태로 있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근접한 방향으로 디자인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제루 Season 2,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