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Posted at 2008/11/30 23:56// Posted in interest/movie
렛미인(Let the right one in, 2008)

잘은 몰랐는데, 1년에 제작되는 영화의 편수가 20여편밖에 안되는 북유럽의 스웨덴의 영화라고 한다.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나왔다고 하는데.. 아무튼 별 생각없이 회사사람에게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라는 단 한 줄의 정보만을 머리속에 넣은채 영화를 보게 되었다.

CGV에서 일단 10분정도 광고를 해주고 시작을 하면서, 영화 시작부터 크레딧이 꽤나 들어가서 갑갑함을 안고 보기 시작했지만 차근차근 몰입이 되기 시작했다.

중간에, 한 호흡정도 영화의 끝이라고 해도 괜찮을듯한 부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긴장감있게 보았던 것 같다. 충격적인 영상이 많은 영화는 아닌데, 이상하게 손에 땀나게 두손 꼭 잡고 보게 되었다. 공포는 아닌데 장르가 공포라고 나온 이유가 바로 이게 아닐까 싶다.

재미있다. 꽤나 두근거리기도 하면서. 영화 자체는 슬픈게 아닌데, 여운을 느끼자니 슬픈 그런 영화.

아, 그리고 오스칼. 이녀석 커서 인물이 될 것 같다. 완전 잘생겼네 -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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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23:56 2008/11/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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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1 14:11 [Edit/Del] [Reply]
    리뷰들을 쫘악 흟어보면 여자애들중에 오스칼의 미모에 집중하는 이야기가 좀 있더라고^^;; 근데 어떻게 영화관에서 내리기 전에 봤나보네.. 개봉관도 별로 없었는디 ㅋㅋ
    • 제루
      2008/12/01 21:09 [Edit/Del]
      CGV에서 아직도 하던데? 저런 영화들 전문으로 해주는 대학로/압구정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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