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0/03, VU20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멀어져보니 새삼 알게 된다.
불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 떨 사람이 하나 없다는게, 아직 아쉽다.

2008/10/03, VU20
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멀어져보니 새삼 알게 된다.
불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 떨 사람이 하나 없다는게, 아직 아쉽다.

Harajuku, 20100211
비오는 거리를 지키고 있던 강아지(모형)

내맘대로 모히또

스퐈..게티?
2020 원더키디까지 딱 10년 남은 2010년. 한국나이로 아홉이구나! 하지만, 전혀 감각없이 맞이만 2010년, 어쨌든 새해복!
2009 01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 아니, 안하는건가! 02 제르나 지름ㅋㅋ 운전이란거 첨엔 좀 어려워도 재미있구나! 03 마지막 학년 스타트! 캐사이버대학생으로 고고. 제살연차 깎아먹기지만ㅠㅠ 04 잔인한 사월. 이래저래 사고수가 많았던 한 달이었다. 이렇게나 해먹(...)어 보긴 처음이었다. 그래도 나쁜 일만 있던 4월은 아니었으니 :) 05 오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란다(?) 06 이래저래 바빴던 학기가 끝. 뒤돌아보면 둘 다 하긴 힘들었던것 같다. 07 S 리뉴얼! 헥헥;; 08 잠시 한가해진 틈을 타 또 일을 벌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결국 다 끝내긴 했지만 역시나;; 09 M 리뉴얼! 헥헥헥;;; 10 들썩들썩 뒤숭숭숭, 이래저래 집중하지 못했던 시기. 11 가벼운 결심으로 와장창 저질러버린 도쿄행. 파란만장하진 않지만 생각보단 다른 일상. 멋지게 적응해줄테다. 12 기말고사를 끝으로, 2001년부터 시작된 유니버씨리 라이프의 마지막을 살짝쿵 찍어버렸다. 졸업학점 이수, 영어인증 이수, 논문 이수.
2010 올해는 간단하게 수렴. 일본어와 일. 일본어는 네이티브 레벨까진 아니더래도, JLPT 1급정도는 딸 수 있게 공부해야지. 그리고 일, 잘 하는걸 넘어서 잘 만들어봐야지 :D 만들면 내가 다 할꺼같긴 하지만;;
- 난 혼자서는 영화나 드라마를 절대로 안보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잘 봐진다. 단지 혼자 있는 시간이 없었을 뿐이었다! 노다메 다 봤다.
- 바쁘다기 보다는 적응을 해버린건지, 슬슬 시간이 잘간다. 포스팅에도 손도 잘 안가고, 벌써부터 놀러 나갈때 카메라 가져가기 귀찮아진다던가. 디카를 하나 살까? (....)
- 주말에는 살림 도입예정. 사람처럼 살아보자규~
-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검정날. 즉, 출근하는 날이다. 당연히 빨간날인줄 알았는데, 여긴 당연히 검정날. 대신인지 모르겠지만 23일은 천황 생일이라고 쉬는 날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열심히 일하고, 23일에는 그냥 밥이나 해먹으면서 푹 쉬어야지.
- 대화명이나 블로그에는 눈 얘기로 가득가득. 하지만, 도쿄는 비.
- 동네슈퍼 도시락 그랜드슬램 달성 중. 몇 개 안남았다. = _=
- 비 내리길래, 빨래 생각이 나서 들어올 줄이야.